[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지난 2019년 11월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히 확산함으로써 사람 간의 접촉을 피하고자 온라인을 활용한 각종 전시, 체험, 공부 등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강의의 경우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학습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메타인과외는 대면 과외 못지않은 언택트 화상과외 프로그램을 초등학생 5학년도 신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