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군 총사령부는 12일 "24시간 동안 하르키우주와 도네츠크주에서 20개가 넘는 마을을 러시아군으로부터 탈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