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Food 수출시장 다변화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주말 4일간 멕시코시티 번화가에서 K-Food 소비자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