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4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에서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제28회 정기전 ‘다시 희망을’ 展(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장애인미술협회 회원 작가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