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분당 본점, 압구정 노블레스 센터 정상영업과 함께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분당 본점, 압구정 노블레스 센터에 상담을 위해 방문한 고객분들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벤트로 상담을 위한 방문 시 선착순 30명에게 왕복 택시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회원 가입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며, 상담 방문 후 가입까지 완료한 분들은 중복 혜택이 적용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