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화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공급 중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외국인학교 정원 증가에 따라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와 노스런던컬리에잇스쿨 제주가 입학 정원을 늘려 달라는 신청서를 제주도교육청에 제출한 상황이다. 또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급된 주거시설이 2천400여 가구에 불과해 주택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화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공급 중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외국인학교 정원 증가에 따라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와 노스런던컬리에잇스쿨 제주가 입학 정원을 늘려 달라는 신청서를 제주도교육청에 제출한 상황이다. 또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공급된 주거시설이 2천400여 가구에 불과해 주택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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