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유치면(면장 문수연)은 제도권의 보호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유치면은 자체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1:1 모니터링’을 분기에서 월별 실시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