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9월 8일 제주 위미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활동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활동 홍보’는 제주지역 외곽지역의 학교에 직접 찾아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스포츠 스태킹을 통해 경쟁이 아닌 건전한 성취감을 청소년에게 알려줬으며, 스태킹 컵 외관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대해 인지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