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2025년 제주에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2025년 제주에서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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