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이 8월 25일~31일 합천군·계룡시 청소년 21명과 일본 북해도 지역으로 ‘2022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탐방활동은 기후환경 문제인식과 청소년 국제 교류를 통한 견문 확대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