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고·양·부 삼성사재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8일(목)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내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봉하 고·양·부 삼성사재단 이사장은 “아동학대로 힘들어하는 도내 아동들을 위해 힘써달라"며, "제주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