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7일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희망 선물상자를 포장하여 전달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및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추천을 받아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25세대를 선정하여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