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가 아일랜드 더블린에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신규 허브를 설립했다고 7일 발표했다.

▲ (사진) 프로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