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과 자연을 연계한 예술교육 활동으로 어린이의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해 마련한 「미술관 비밀의 정원」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술관 비밀의 정원」 프로그램은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디자인, 색채, 가드닝, 수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감각을 확장하도록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