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홈페이지에 "7일과 8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