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이 공동주택 사업 발기인을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용인 행정타운 위버하임 아파트는 원활한 토지 매입과 사업 동의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까지 80%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현시점에도 사업지 토지주들과 매입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어 2023년 상반기까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