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귀경객 등 교통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 귀성·귀경객의 교통 편의와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추석 연휴에 제주 지역에는 21만 명 이상의 관광객과 귀성·귀경객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