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국민배우로 등극한 박은빈이 행복한 서른 살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5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큰 사랑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내일도 행복하겠네요! 행복의 빈칸을 가득 채워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팬미팅 사진은 나중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