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추석 연휴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분당 본점, 압구정 노블레스 센터 정상 영업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결혼정보 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은 ‘아로하’는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추석 연휴 동안 정상영업을 결정했으며, 고객 한 분 한 분 프라이빗 한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