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국으로 떠오르는 인도]

이미 세계 제1의 인구 대국이 된 인도가 이젠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그동안 중국이 누려왔던 ‘세계의 공장’, ‘세계의 엔진’ 역할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