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광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과 귀성객의 관광불편 해소에 나선다.

상황실은 5개 관광안내소(종합관광안내소(천지연), 정방폭포,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소라의성)와 7개 제주올레안내소를 포함하여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