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9월 7일 태풍피해 현장인 서귀포시 보목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추석맞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경학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운영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