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소리바다’가 초라한 상장거래 최후를 맞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리바다는 정리매매 마지막 날 전일대비 95원(-63.33%) 하락한 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리바다는 8월 29일부터 전날까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를 진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소리바다’가 초라한 상장거래 최후를 맞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리바다는 정리매매 마지막 날 전일대비 95원(-63.33%) 하락한 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리바다는 8월 29일부터 전날까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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