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갤러리(프리미엄가구 백화점)가 무안35호점 착한가게로 가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남악에 위치한 미래갤러리(프리미엄가구 백화점)는 7월부터 매월 수입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무안35호점(전남1003호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