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영천경마공원 기공식]에 즈음 해

- 첫 유치로부터 13년 만...영천의 '100년' 미래 먹거리 드디어 첫 삽

- 경마공원 정상화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임 선택

- 단순 경마장 아닌 주변 관광 랜드마크 육성에 힘 보태준 이철우 지사께 감사

- 1만5000명 일자리, 연간 2만명 유동인구 확대에 기대

- 영천경마공원이 영천과 경북도의 실질적 신성장동력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