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김걸 사장,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