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00여㎏ 초과한 1만 9,030㎏의 쌀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식품 기부가 급격하게 감소해 저소득층 식생활 지원이 어려워짐에 따라 7~8월까지 쌀 1만 5,000㎏를 목표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