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김경미)가 취약계층의 관점에서 확대해 지역 사회 전체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기반 공동체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워킹그룹』을 출범한다.

출범식은 9월 6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모든 도의원을 비롯해 돌봄 현장가와 정책 전문가, 돌봄시범사업 담당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