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을 통과하여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시설에 대해 빨리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