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탄소 포집 플랜트의 핵심인 분리막 기술 개발에 나선다. 분리막은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필터와 같은 물질로, 혼합된 기체가 들어오면, 이산화탄소는 통과하고 기타 불순물은 통과하지 못하는 막이다.

▲ (사진) ‘분리막 기반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교류와 업무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RIF Tech. 권혁태 전무와 에어레인 하성용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