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5일 삼성물산 잠실 사옥에서 남해화학,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과 함께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남해화학 박영준 상무, 두산에너빌리티 박인원 부사장, 삼성물산 상사부문 김응선 부사장, LG화학 허성우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