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917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 (사진)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8만4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