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의 ‘빛의 수조’ 클림트 전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주간을 앞두고 국내 여행 및 나들이를 계획 중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짧고 이른 추석 연휴와 항공·숙박비 등 여행 비용이 오르는 ‘배케플레이션(vacation+inflation)’ 현상이 맞물리며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유가의 여파로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여행지보다 대중교통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과 가까운 곳으로 가족과 가벼운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