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는 자사의 '무고통' 항암제인 폴리탁셀의 췌장암 글로벌 임상을 위해 최근 호주 현지에 자사의 100% 출자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오스트레일리아'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현대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