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한국교육검정원에서는 9월에도 현재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와 70여 가지의 자격증 교육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며 전 과정 모바일로 진행돼 수강생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