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부터 2개월간 운영한 하천 물놀이지역 안전관리를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지난 4월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명구조함 및 물놀이 위험요인에 대하여 전수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7월부터 민간안전요원 43명을 현장배치하여 순찰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