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일상회복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도민이며, 모집인원은 전통시장 및 체육시설 운영지원, 도로변 환경정비 등 273개 사업에 949명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일상회복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도민이며, 모집인원은 전통시장 및 체육시설 운영지원, 도로변 환경정비 등 273개 사업에 9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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