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효돈중학교의 생태환경동아리 제주바람은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제주 월동지 이동연구에 참가했다.
이번 연구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해서 1~2주 간격으로 효돈 마을 제비 둥지를 보살펴왔던 제주바람 학생들이 가을이 되면서 월동을 하기 위해 둥지를 떠나는 제비를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을 탐색하며 빈 둥지를 확인하고, 제비 월동지 이동을 관찰하는 활동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효돈중학교의 생태환경동아리 제주바람은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제주 월동지 이동연구에 참가했다.
이번 연구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해서 1~2주 간격으로 효돈 마을 제비 둥지를 보살펴왔던 제주바람 학생들이 가을이 되면서 월동을 하기 위해 둥지를 떠나는 제비를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을 탐색하며 빈 둥지를 확인하고, 제비 월동지 이동을 관찰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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