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난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09.02.

토요일인 3일은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