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쇼핑의 중심 명동의 23년 전통 미나미 에스테 살롱이 코로나로 인한 휴업 후 재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발&종아리, 전신, 복부&웨이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