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광주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하영자)는 지난 8월 31일,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지도를 위한 온라인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2012년 개소 이후부터 매년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예방·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전수조사 이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해석·개인상담, 집단프로그램, 부모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