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한 간판 제작업체에서 2일 오전 6시 4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40여명의 인원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