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가을이라 낮에는 상당히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일요일 주민센터 앞마당에는 자생단체 회원들로 북적거린다.
주말이라 쉴 만도 한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끼 식사 지원을 위해 주말이면 어김없이 달려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장애인지원협의회 단체 회원들이 계시기에 오라동이 1년 내내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살만한 동네가 아닌가 싶다.
아직 초가을이라 낮에는 상당히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일요일 주민센터 앞마당에는 자생단체 회원들로 북적거린다.
주말이라 쉴 만도 한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끼 식사 지원을 위해 주말이면 어김없이 달려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장애인지원협의회 단체 회원들이 계시기에 오라동이 1년 내내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살만한 동네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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