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지원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을 열흘 앞두고 차례상 차림비용을 조사한 결과, 평균 31만7142원으로 지난해 29만7804원 대비 1만9338원(6.5%) 상승했지만, 전주 대비는 0.3% 하락한 보합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