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기자 출신 방송인 유인경은 오는 5일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초청 특강을 갖는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유인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022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거창문화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을 위한 태도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