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높이 평가, 최종 결정 9월중 통보 공인 긍정적, 안전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 높아질 전망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최종 심사에서 그동안 안전도시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된 이래 2012년 2차, 2017년 아시아 최초 3차공인에 이어 올해 4차 공인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