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인구 2100만명의 중국 쓰촨성 성도(省都) 청두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시 봉쇄에 나섰다.
청두시 방역당국은 1일(현지시각) 오후 6시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고 PCR 전수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인구 2100만명의 중국 쓰촨성 성도(省都) 청두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시 봉쇄에 나섰다.
청두시 방역당국은 1일(현지시각) 오후 6시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고 PCR 전수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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