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회를 방문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국내연수를 떠나는 기초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달성군청 제공) 2022.08.29.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 비대위원의 직무 등을 멈춰달라며 두번째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앞당겨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의 불허로 심문은 당초 예정된 날짜인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