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같다는 KB손해보험과 제휴하여 업계 최초로 폐기물 운송 서비스 고객배상보험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빼기’의 내려드림, 중고매입은 전문 파트너가 고객의 가정, 사무실 등에 방문하여 무거운 폐기물을 대신 운반하는 서비스로서 월 평균 신청건수가 4만건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