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과제로 ‘미래 모빌리티 및 항공우주산업 선도지역 육성’을 설정하고 자율주행차·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실증과 상용화를 준비 중인 가운데, 도 공직자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부 모임을 통해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도는 31일 오전 7시 30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8월 아침 강연을 개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과제로 ‘미래 모빌리티 및 항공우주산업 선도지역 육성’을 설정하고 자율주행차·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실증과 상용화를 준비 중인 가운데, 도 공직자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공부 모임을 통해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도는 31일 오전 7시 30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8월 아침 강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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